흠....전 경주 사는데요...
솔직히 지금까지 안해본거 없구요....ㅜ,.ㅜ
모발이식2회, 가발2년착용,프카,미녹,콩요법,알로애,두피마사지....기타 등등...
아무튼 들인 돈만 해도 장난이 아닌듯...
처음에는 병원 갈 엄두를 못냈거든요. 간호원들 보기에 쪽팔리기도 하고...ㅡ,.ㅡ
근데 우째우째 우연히 친구놈 피부질환으로 병원 따라갔다가
친구놈이 간호원에게 작업(?)도중에 말껀수가 사라지자
제 머리로 화제를 바꾸더군요....쩝....쪽 팔리고 화가 사~알 날라구 하는데
간호원이 치료 받으라고 웃으면서 난리를 피우더군요....흠....
쩝....그래서 진료를 받았는데...
원장님이 약간 나이가 지긋한 분이신데 이리저리 설명을 잘 해주시더군요.
아무튼 결론으로는 지금까지 빠진거는 어쩔 수 없고
앞으로 빠지는거나 막아보자고 하시면서 처방해 주시더군요.
음....지금은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가서 처방 받습니다.
처음이 졸라 쪽팔리지 그 담에는 어차피 들킨거 이것저것 모르는거
막 물어보고 이제는 별로 게의치 않고 댕기고 있네요...ㅡ.ㅡ^
아....참고로 친구놈 그 간호사랑 결국 사귀었슴돠....지금은 헤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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