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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러나요?

  • 22년 전

  • 1,433
0
24살에 9년차 남자입니다.

한참뛰어놀 중,고등학교때 부터 남에 눈치나보고 머리 얘기하면 오만 인상찌푸리며

죽을때까지 저놈하고 말 안한다. 이런 결심 으로 하루하루 보내시다가

군대있을때 조금 잊었다가 다시 사회복귀하고 학교 다니니까 또 신경 거슬리고

바람불면 어쩌나 비오면 어쩌나 맑은날보다는 흐린날이 더좋고

길가다 행여 뒤에 걷는 사람들이 킥킥되면 나보고 그러나? 식은땀 삐질~

버스를 타면 맨 뒷좌석에 앉을라고 노력하고 행여 앞에 자리있어도 앉지 않고

최대한 옆모습으로 유지..식은땀 삐질~

누군가가 나를 힐끗힐끗3회이상 쳐다보면 식은땀 줄줄~

탈모가아닌 확 벗겨지신 분들보면 괜시리 깊은 생각에 잠기다가 우울해지고...

중학교때부터 미용실도 못가보고 가는 이발소만 줄기차게 다니고...

남에속도 모르는 부모님은 괜찮다고 그런거 신경쓰지말구 공부나하라 하시고....

열등의식은 이미 자리박혀서 사람들은 배타적으로 대하고 소심한 A형에다가

폐쇄적인 성격으로 점점변해가서 쉽게 친해지기 힘들고....

주위에서 괜찮다고 하는 친구들은 자기들이 탈모이면 그런말이 쉽게 나올까요?

진심으로 얘길해도 저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같은 탈모인이 그러면 약간

수긍하겠지만......

우리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이런 생각 저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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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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