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모자를 벗고 갈 생각은 왜 못해봤을까??
어차피 탈모된거. .어차피 단 한번박에 없는 인생..
남의 눈 신경 안쓰고, 입 꽉 물고, 쪽무시,깡으로 악으로 살면 될것을......
장애인이라.......
장애인이 제목 보고 울고 가겠습니다.
다리 없고, 팔 없고, 장님대는것보다 대머리되는게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오늘 면접을 보러갔습니다..(서비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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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재가 모자가 생활의 일부라 정장입고 단정한 옷차림의 전형적인 직장인이되긴 틀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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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에서 일해볼라고 말단직원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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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좀 싸가지가 읍써보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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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이런저런 면담후 이 인간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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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모자를쓰니까 얼굴이다 않보이는구만 한벗지그래 날도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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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벗기싫었습니다.왜냐면 주위에 여직원으로 보이는 아가씨들도 몇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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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없긴없지만 빛나리는 아니고요 모자때문에 얇띠얇은 머리카락이 두피에 떡-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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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다가 두피안이 훤~하게 보이고...또 땀때메 머리가 떡이되서 정말 우수꽝스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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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아뇨 괸찮습니다"이랬더니 그 사장세끼가 장난치듯 모자를 훌러덩 벗겨 빼았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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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다봤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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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써 태연한척 표정을 지으며..웃으며 하는말"머리를 않감아서요~"라고 변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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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사장이 옆에 여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모두들 나를 주목)저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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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머리가 별로 없구만"하면서 살짝 쪼개는겁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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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얼마나 쪽팔리고 화가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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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더 떠서 "아버지가 머리가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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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자리에서 전 얼굴이 시뻘개져서 빨리 나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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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머리?때메 자신감마저 상실되 안면홍조증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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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뒤에서 여직원들이 수근되는 소리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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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몇분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물론 그 직장 않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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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머리 신경않 쓰고 모자 않쓰는 날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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