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5세입니다. 아직까지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많이 진행된 건 아니지만,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얇아지는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것을요. 그래서 피나시딜(피나스트레드 카피약)을 4개월 전 처방받아 한달간 복용했습니다. 문제는 부작용이었습니다. 성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확실히 느껴졌고, 여자친구와 관계 중 꼬무룩으로 인해 관계가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비뇨기과를 가야하나 너무 고민을 하다가,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약 먹는 동안 머리가 튼튼해진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또 다시 머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빠지는 것 같으니깐요.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확실한 성기능 저하가 있는 걸 아는 상태에서 탈모약 복용 VS 머리가 빠지더라도 성기능 지키기
혹시 약을 한달정도 먹다가 부작용 나타나서 바로 끊었는데, 그냥 부작용 참고 견디다보면 몸이 적응해서 부작용이 극복 된 사례가 있나요? 유튜브에서 어떤 의사가 그런 말 하는 걸 본게 있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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