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그냥...주절주절..술김에~

  • 22년 전

  •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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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첨 글 올립니다..
제 나이 28 인데.. 25부터 슬금슬금 빠지더니..지금은 .....T.T...
그래도 다 빠진건 아니고요.. M자형인듯.. 거기다 윗머리하고 같이 빠지네여.모자 쓴지 1년 정도 됬어여... 그전엔 아무 생각 없이 다녔는데여.. 사람들이 그냥 쫌 없어 보인다..하긴 했는데..머리 짜르다가 짮게 짤렸는데. 무지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모자 쓰다 가 ..벌썬 일년이 넘어 갔네여..모자 도 중독인듯 하네여..아무래도 더 빠진듯 하네여...머리 3번 삭발 했어여.. 소용 없데여..(첨에 술김에 집에서 면도기로 앞머리만 밀었는데 )
옆머리는 그대로고요.. 네가 써본거 닥터모,허브 비누..(이름이 기억 안나네여).. 글루
프테인가 머리 바르는거 ... 다 소용 없었어여.. (제발 그 몇% 로 안에 내가 들어 갔으면)
유전? 울 아버지도 50 넘어 서야 빠지 셨는데.. 예전에 사진 보면 장발 이라서 장발 령에 몇번
걸려서 짤리기도 했데여..집안엔 아무 쪽도 대머리 없어여...아마도 울 아버지 부터 시작인듯..
신경성 일 지도... 제가 AB 형이라 무지 생각이 많거든여....

제가 장남 인데,. 결혼이 걱정 이네여...(어렸을때 여자 많이 울렸거든여.. 아무래도 벌 받는것 같아여...)
돈이라도 많으면 걱정이 덜 하겠는데..요즘 여자들 눈 많이 높은거 알죠..
어딘가에 제 짝이 있긴 하겠지만 두렵네여...................................................(희망사항)
좋아 하는 사람 있어도 선뜻 좋아 한다는 사귀자는 말도 못하고.....
지금 제 주위에 맘에 드는 여자 한 3명 있는데여.. 그냥 전화해서 친구 처럼 만날 뿐이죠..
근래 에 새로 만난 여자들..어디서 만나냐고요? 나이트...~~

그전에 아는 여자들은 제가 머리 빠진거 다 알고요.. 제가 애기해여..
'그 동안 고생좀 많이 해서 빠진다.. ' 이렇게 애기 하죠. 편안히 애기 하는데여..
제 성격이 활발한 성격이라...
그런데.. 새로 만나는 여자 들은 .. 말 꺼내기가 . 좀....그래도 애기는 합니다..
단지 정 들기 전에 애기 해서 탈이죠....

제 첫 사랑 미국에서 사는데여.. 예전에 머리 있을때 만나고,,몇일 전에 또 왔는데여..
이젠 만나기가 ...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만날 껍니다...올 8월에 다시 가는데..
여지껏 그애 만큼 좋아 한 애가 없었어여, 첫 사랑 이라 하겠지만... 전 아직도 그앨 좋아 합니다...
,,,,어떻게 만났냐고요? 에전에 알러브스큘 유행 할때 한10년 만에 만났죠. 초5학년때 만나서 중2때까지 만나다가 이민 가서리...(사귄건 아니고요.. )

제 경험으론 머리 좀 없어도 돈 있고 센스 있으면 여자들 다 만날 수 있어여.
여자 땜에 걱정이신분들 돈 많이 벌고 여자가 멀 좋아하는지.. 많이 연구 해야 되여..
외모에도 신경 많이 쓰고요.. 전 그래도 다행인게.. 모자 쓰면 쫌 되거든요..^^(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어여)
결론은 누구 보다 많이 앞서고 나야 된다는 겁니다. 특히 머리 숫 많은 사람 보단...

밑에 글 읽다 보니까... 결혼식장 애기 있던데(캐주얼 입고 가도 되고)... 동원 훈련도 그렇고 ..(어차피 남자 밖에 없잔아여)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그럼 뭐냐고요? 혹시 상(하늘 나라로) 당한데 가 보셨어여.. 진짜 이건 어떡할 방법이 없어여.. 정장 입어야죠..
친구 네 아버님 돌아 가셨는데..고등학교때 만나고 오랜 만에 만난 친구누나 한마디..'너 고생 무지 했구나'...쩝......사실 그 누나 저 많이 좋아 했었는데..

지금 저 백수 에여..공인 중개사 자격증 딸려고 공부 하 고있습니다..쉽다고 생각햇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학원에서 저 혼자 모자 씁니다..정말 유일하게...)
이 나이 에 공부 하냐고여? 물론 취직 할려고여 면접도 많이 봤죠..보면 모 합니까..
렉서스 본사.헬로우 키티 본사 .청와대 앞에 있는 국제 갤러리 , 유명한 게임 회사 ..그외 다수...
이력서 넣으면 1차 합격 하죠 .(제가 여러가지 다 잘 하거든여..^^,),사진은 물론 약간 머리 있을때 찍은거 올렸죠..면접때 제가 생각해도 다 잘했는데. 떨어 지더라고요. ...내 생각은 듬성 듬성한
머리로 갈 수 밖에여... 제가 모 자라서 그럴 수 도 있겠죠....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100%로 시험 보고 들어 가면... 얼마 나 좋을까여..... 제 생각임.. 내가 오너라도 회사 이미지도 있고.. 정말 특출 나지 않는 이상 안 뽑을것 같아여...
내 스스로 개척 해야죠...물론 할 수 있구요..전 해 낼 것 입니다...,당연하죠..

언제쯤 약이 개발 될까여..............그런 날이 올까여? 제발 2~3년 안에 개발 되기를....
그 안에 결혼 하면 아무 상관 없지 만요....앗 죄송합니다.. 저 만 생각했네여.. 언 능 빨리 개발 되야죠..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을 위해...
빨리 9월이 오길 기다립니다..그땐 보자 벗을려고여... 어느 정도는 카바 됩니다...
모자 정말 중독입니다..한번 쓰기 시작 하면 ...벗기 힘듭니다... 절대 쓰지 마세여...
벗을 생각 하니 갑자기 눈물이 도네여...하느님 제발 한가닥 머리라도 주십시요...비록 한가닥이지만
그 한가닥이 제겐 살아감에 용기가 됩니다..

님들아 힘네시고요...머리 없다고 움츄려 들지 마시고요..누가 머라 한들 맘에 담아 두지 마시고요.
너무 거울 들여다 보지 말고요...과감히 깨버리세여...희망을 가시세여..머리 없는 것보다 더 한 사람 들도 많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고 희망 있게 생활해요...

말이 넘 길었죠..말하고 나니 속 시원 하네여...^^;;^^;;
아침에 학원 가야 되는데....오랜 만에 술 마셨더니....주절 되네여...@@

ps 여기 사진도 올라가나여? 올라 가면 올릴께여... 물론 모자 쓴거죠..^^
굴구 여기 '대다모' <-- 바꾸면 싶어여..' 희망은 안고 가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바꾸고 싶어여/./
수정.. 위에 프페 가 아니라 미녹인듯 하네여.. 몇%로 했던거 같은데...
첫번째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대명 스키장에서...
두번째 사진 은 제가 21 살때 용인 서킷 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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