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염색한번 잘못했다가 두피가 빨개진 담부터 탈모현상이 일어나고 해서 1년전부터
자가진단으로 프카와 미녹과 자연요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두피 빨간게 나아지지는 않고 더 심해지는 것 같애서 (저는 옆머리쪽이 특히 빨갛고
머리카락과 이마 경계부분을 중심으로 하얀 각질같은게 생깁니다) 오늘 병원다녀 왔습니다.
종합병원 다녀왔는데 총 진료비 7만5천원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들었지만 무엇을 했다라는 느낌에 맘은 편해집니다.
초진비가 2만원, 피검사+소변검사 4만원, 약값 1만5천원 정도 한것 같애요.
근데 중요한 건 지루성 피부염 인줄 알고 있었는데 습진이라고 하던데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구 이것저것 검사하시더니 그러셨습니다.
일반 피부과가 아니고 종합병원이라 믿음도 가고... 하여튼 일주일후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녹하고 있다니깐 그건 습진에 나쁜거라고 바로 중단하라고 하셨습니다.
병원... 일단 처음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갔다와서 진료를 받는것이 좋겠네요
나중에 경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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