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삭발하고 좀 길면 삭발하고 그러고 지내는데..
전 걍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탈모 초기의 고민 대부분이 이머리로 어떻게 사회생활 하나..
모자쓰고 어떻게 회사 다니나..
삭발하고 회사 다닐 수 있을까.... 등등등...... 이었는데요
근데 지금은 걍 편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노가다든 뭐든 자유직으로 돈좀 벌다가 장사를 하든 할려구요.
뭐 지금 회사다니는 사람들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졌으니,
30대 중후반 쯤 되면 비슷한 처지될거라고 보구요.
하여튼 전 걍 프리터족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월 150정도는 벌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대하고부터는 아예 삭발을 하고다닙니다..
>심적으로도 전보다 더 나아졌고요
>그런데 요새 직업때문에 고민이 생기네요.
>삭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나요?
>노가다같은 비정규직이야 가지가지 해봤지만 앞으로 평생직업을 선택할려니 난감하군요
>누가 대머리 최고의 직업은 공무원이라던데..공무원도 삭발해도 되나??
>여기선배님들 머리때문에 면접떨어졌다고 몇번 써놓은거 봤는데 저도 이제 두렵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신지궁금하구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록 이지경이지만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 호강이라도 시켜야지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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