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삭발하고 좀 길면 삭발하고 그러고 지내는데..
>전 걍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탈모 초기의 고민 대부분이 이머리로 어떻게 사회생활 하나..
>모자쓰고 어떻게 회사 다니나..
>삭발하고 회사 다닐 수 있을까.... 등등등...... 이었는데요
>근데 지금은 걍 편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노가다든 뭐든 자유직으로 돈좀 벌다가 장사를 하든 할려구요.
>뭐 지금 회사다니는 사람들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졌으니,
>30대 중후반 쯤 되면 비슷한 처지될거라고 보구요.
>하여튼 전 걍 프리터족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월 150정도는 벌겠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제대하고부터는 아예 삭발을 하고다닙니다..
>>심적으로도 전보다 더 나아졌고요
>>그런데 요새 직업때문에 고민이 생기네요.
>>삭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나요?
>>노가다같은 비정규직이야 가지가지 해봤지만 앞으로 평생직업을 선택할려니 난감하군요
>>누가 대머리 최고의 직업은 공무원이라던데..공무원도 삭발해도 되나??
>>여기선배님들 머리때문에 면접떨어졌다고 몇번 써놓은거 봤는데 저도 이제 두렵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신지궁금하구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록 이지경이지만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 호강이라도 시켜야지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
>>34살이구여 탈모는 대학교1학년때부터이니 계산해보세여. 전 물류직에 근무하는데 출퇴근복장 자유롭구여 행동제약이 다른부서에비해 많이 적어여. 근데 보수나 다른 면에서는 좀 떨어지지만은여 앞으로 물류비젼이 좋다구하니 물류관리사 함 공부해보세여. 물론 전 한달에 한번씩 3미리 삭발합니다. 처음에 밀기전에 지루성피부염이라 약바르기 용이해야 한다구 미리 보고는 드렸더니 별 말씀안하시드라구여. 참고하시구여 득+폭모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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