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re] 엉엉 울었습니다.;;;

  • 22년 전

  • 1,180
0
전 아버지가 울었습니다..어느날 술엄청드시고...취해서 집에들어와서.....자고있는 절 보고 울었습니다...미안하다고...!!제길...그때..난 안 자고 있었는데.....ㅜㅜ


> 탈모가 시작된지 몇개월째....이 악물고 참아왔습니다. 대학교 새내기여서 정신없이 활동을 하고 있을 시기여서 그랬는지 그당시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그런데 말수도 줄어들고 짜증스럽고 소극적인 제 모습이 이상해보였는지 아버지가 방으로 조용히 부르셔서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평소에 저를 너무나 아껴주시는 분이라서 그냥 머리가 빠져서 고민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쌓여왔던 것들이 그 때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길. 눈물이 막 비오듯 쏟아지더군요. 어쩔줄 몰라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진짜 심란한 기분입니다. 이런 제 모습 진짜 웃기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