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re]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리플부탁드릴께요)

  • 22년 전

  • 886
0

제가 보기에 말씀하신거 다 맞는 거 같은데 그걸 다지키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좋은건 알지만 살다보면 머리보다 더 중요한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냥 자기생활에서 할수 있는 부분은 하는것 좋겠지만 프로페시아같은 검증된 약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굳이 하려고 무리하지 않는게 좋겠내요. 머리의 가장 큰적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먹고 싶은거 못먹고 하고싶은거 못하면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

긍정적으로 맘 먹고 사는게 제일인것 같네여. 저는 처음 보면 모르고 좀 눈여겨 봐야 알정도의 탈모인데요 나이가 젊은 관계로 처음에는 스트레스 무지 받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군제대할때까지 집안일이랑 군대에서의 스트레스때문에 머리 무지 빠졌습니다. 빠진 머리 보고 스트레스 더 받고.. 아주 악순환이었죠.

작년 말부터 댕뭐시기인 샴푸랑 검은콩 먹고 있는데요 녹차도 즐겨먹고요 나름대로 좋아졌습니다. 기름진 음식 피하려고는 하지만 찾아먹지 않는 정도고 누가 먹자고하면 사양 안합니다. 운동은 농구 무지 자주 합니다. 아 자기전에 잠깐씩 누워서 두피맛사지도 했네요.
머리가 많이 났다기 보다는 굵어진 느낌인데요 빠지는 개수는 그리 많이 줄지는 않았는데 빠진 머리카락들이 굵어졌거든요. 제생각에 저는 집안일도 좀 해결돼고 성격도 군대에서 좀 능글맞게 변하고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었던게 도움이 됐네요. 뭐 지금도 탈모가 아니라고 못하지만 신경을 덜 씁니다.

하고싶은말은 너무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맘편히 가지세요. 초기라면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고 그것 믿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주위사람들한테 숨기지 않고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알리고 나면 편해집니다.) 뭐 이건 저도 못했으니까.. 성격 나름이겠죠.

사내라면 머리카락없어도 성공하고 좋은여자 만나서 잘살수 있습니다.( 여자였다면 더 힘들었겠죠) 외면보다 내면을 충실히 해서 잘먹고 잘삽시다. 약간은 건방진 소리 늘어놨습니다. 그럼이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