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수습 돼요
>
>왜 사실대로 말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심정 잘 압니다. 말하는게 쉽지가 않으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군요.. 힘내십쇼.
>그래도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이야기하셔야겠죠.
>제일가슴아픈게 돈도, 능력도, 추남도 아닌 단지 대머리란 이유로 버림받아야 한다는거..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 그렇지만 그여잘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야기해야 할 문제이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조용히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 저도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사람인데 가끔 여자친구들이 자기들끼리 우스개소리로 다른건
>다 용서해도 대머리는 절대 용서못해~ 하여 ㅋㅋ대는 모습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그리고 전 한없이 바랍니다. 꼭 완치할수있다고...
>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녀와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녀에게는 항상 진실하고 싶고 솔직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저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저는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직 모릅니다.
>>너무 갑갑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왜 나는 이렇까.. 그녀를 만나고 집에 오면 항상
>>우울합니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그때는 어쩌나..
>>먼저 말을 해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내가 이런 말을 꺼냈을 때 그녀의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정말 생각도 하기 싫지만, 이것이 현실인데..
>>여러분 언제까지고 그녀를 속일 수는 없겠죠.
>>뭐라고 말을 하죠.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