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쓰는 분들게 태클 거는거 아니고요 글을 읽다 보니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10년 후면 제 나이가 36인데 그때 머리 완치 되면 그래도 좋겠지만 왠지 씁씁할거 같군요
머리 완치되어서 멋지게 살아 볼려고 하는데 나이도 나이고
그 때면 제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남자와 결혼 한 뒤일 것입니다.
그 때 되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괜찮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다른 것을 얻은듯 그리 기쁘겠습니까?
완치 되어도 필요 없다가 아니고 기쁨이 정도가 많이 감소 될거 같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는 여자 친구 통해 그 여자애 어떻게 지내는지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괴롭더군요 옛날 일이 생각나구요
그래서 그 여자 친구랑 연락도 하기가 싫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 얘기만 나와도 다른
일이 모두 마비가 되서 .... 왜케 머리 카락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가요?
사랑하는데 머리카락이 빠지면 문제가 들 되지만
처음 만났는데 머리카락이 빠지면 거의 뺀지 잖아요 ㅜ.ㅜ
비도 많이 오고 모든 일이 의욕이 안 나네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머리 속으로는 이렇게 살면 안돼 . 미래를 보고 당장 머리 고칠수는 없어도 경제력 있고
앞으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안정된 직장 잡고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은 다해야해
그래야 후회는 없지 이렇게 생각해도
마음은 젠장. 모든게 무의미해. 이런 비극적인 불공평한 운명 모든게 원망스러워
다 무의미해 공부해서 뭐해 . 일해서 뭐해 . 누굴위해 살아야하지? 그냥
밥 먹고 목숨 붙어 있으니 자신의 모습에 자격지심 느끼며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안드십니까?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끌을쓴거 같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힘내자고 화이팅 하자고 위로의 글도 많이 쓰고 긍정적으로 쓴거 같은데
요즘은 상황이 상황이라서 살수록 이게 아니다 싶어서 젠장
기분이 안 좋아서 이렇게 글 썼어요 님들은 이해 해 주실거에요 그렇죠?
다들 힘내요 세상이 등한시 할지라도 저희가 범죄자는 아니니까 ㅠ.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