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방구석에 처박혀 있냐? 남자새끼가 뭐 그렇게 못났다고 임마 니 심정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바보같이 굴지마. 너26살이야.
한동안 안 들어오다 간만에 들렀다. (그래도 생각이 나더군.)
네 글이 있을까 해서 들른건데.. 아니나 다를까 네 처지 비관하는 글만 잔뜩 올려 놓은걸
보고 가슴아파 몇자 끄적인다.
내가 말한 관리라는게 뭔지 너도 알았을거라 생각한다.
하다못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공부하고 관리 받아봐 틀림없이 좋아질거다.
정신차려 임마. 이제부턴 네가 네인생 책임지는 거야. 네 부모님 한테 언제까지
빌붙을래? 쪼다 같이 굴지말고 정신차려 임마! 기운내고!!
>님의 아이디 예전 부터 자주 봐 왔어요 요즘 원년 맴버 들이 활동도 잘 안하고
>탈모 네이터 님이나 봉2님 등등 암튼 예전에 자주 봤던 분들 안 오시는 건지 아님 눈팅만 하고
>가시는지 잘 모르겠내요 저도 대다모 알고 일년 전부터 자주 들어 왔어요 탈모를 인식
>했을때는 뭐 특별한 정보도 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1시간이 멀다고 들어온적도 있었지요
>머리 고민에 1년 정도는 밤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요 그러다 어느 정도 현실을 인정하고 바쁘고 더이상 얻어갈 지식이 없게 되자 잘 안 들어 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정말 맘이 힘들고
>취직을 못해 집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남으니 자주 들어 오게 되더군요
>근데 님 글이 참 많은거 같아요 자주 들어 오시나봐요 님의 많은 글을 보고
>제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대다모에 많이 들어오는 만큼 힘들다. 힘들면 힘들수록 자주 들어
>오게 되고 집착하게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런 행동을 제가 하더라구요
>님도 많이 힘드실거 같아서 님의 심정이 어떤 것인지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또 씁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거든요 님도 젊은 나이 이신거 같던데. x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우리에게 이런 비극을 내려주는지.지금 새벽 3시 30분 또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고 이 지랄을 하고 있네요 주말인데 할일도 특별히 없고 미치겠씀다.
>정말 바보 같이 자살 생각이나 하고 ㅡㅡ:: 하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살자니 너무 억울하고 힘들고 죽자니 이놈의 세상은 나 죽어도 변할거 하나 없고
>죽어도 우리의 존재는 백사장에 모레 한알이 파도에 쓸려 내려간 정도겠죠
>세상은 보란듯이 아무일 없이 돌아 갈테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살고 싶은데 정말로 죽고 싶다.
>말이 안되는 말이지만 탈모인들이라면 이 글의 뜻을 알 것입니다.
>힘은 안나지만 억지로라도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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