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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여러분..

  • 21년 전

  • 1,305
0
진짜 오랜만에 글쓰는거같네요..

예전에 머리야솟아라 이 아뒤로 몇번 글써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근데 예전 제 글이 없어졌넹?? 여튼..

제가 이 사이트를 알고나서 많은 정보를 얻은지 어언 4년째정도돼는군요..

여기서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모발이식 등등..

많고 많은 자료들을 얻었어요..

이런 커뮤니티로 인해 맘고생을 조금이나마 덜수있어서 참 고마왔구요..

근데 그간 제가 여러분들을 잊고있었네요..

같이 동병상련할수있었던 여러분들을 말이죠..

사실 전 여기서 얻은 정보들.. 약물, 수술등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본사람입니다.

한때 저 스스로 만족할만큼까지 회복이 돼긴했었어요..

허나 지금.. 약물의 내성이랄까? 약발이 안받는군요..

약물복용을 이젠 중단해야겟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맘이 아주 찹찹해요.. 머리가 없어서 어린나이에 가슴앓이하다가..

나름데로 치료수단동원으로 어느정도 회복.. 결국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있지만..

머리숱에 보다 덜 신경안쓰고 살았던 2~3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는이유는 사실.. 요즘 잠을 잘 못이루죠..

이런말 터놓고 말하고지낼 친구도 없구요..

사실 친구는 많죠.. 하지만 아무리 불알친구래두 우리 심정이해못하는건 사실입니다..

머리예기 터놓고 말할 친구들은 여러분밖에 없는거같아요..

근데 이것을 글쎄 어제서야 느낀거있죠..

자주 올라구요..

근데 여러분중에 삭발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본분 계십니까?

제가 생각중인데.. 울 부모님 친구들 결사반대네용.. 어쩌징..

양키들 삭발하구 수염기르고 선그라스 끼믄 그런데로 멋지든뎅..

하긴 양키와 우리와는 차이가 크지만요..

삭발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보진분있으믄

의견좀 들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저 앞으로 자주 올랍니다..

웹상이지만 우리 서로 친하게 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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