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가 78년생 27이고요.. 형이라 불러야겠군요..
유망자격증 이런쪽은 잘 몰라서 거기에 대한 의견을 못달겠구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인거같아서 리플달게됐어요..
저도 지방대 희귀한과를 졸업예정이고 자랑스런 운전면허증 하나 가지고있구요
그나마 관심있게 공부했던게 영어라서
전 3개월안에 토익이라도 고득점 만들어봐서 얼케든 해볼려구요.. 근데 크게 자신은 없네요..
저도 이번에 졸업예정이구 취업해야하니깐 걱정도 태산입니다..
우리같이 머리숱도 없는데 지방대 희귀학과 학생들은 취업땜시 걱정 한번 더하고..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자구요.. 길은 어디엔가 열려있을겁니다..
글고 우리만 힘든가요? 주위에서 요즘에 취업 쉽게했다는 사람 들어본적이 별루 없는거같네요..
우리 정말 넘 비관하면서 살지 말자고요..
>제나이 77년 28살 입니다.(에구 벌써 그리머겄나 ㅠㅠ)
>탈모는 한2년전쯤인데 치료는 시작한지 한2달되어가네여..
>원래 머리숱없어서 그려러니 했는데 이젠 도저히 못바주겠네여..
>프페먹고 다시마물먹고 녹차먹고 머리두번감고... 그게 저의 지금 치료 방법이네요 ;;
>아직 좋아진건 모르겠네여... ㅡㅡ;
>제가 올해 졸업했거든여.. 지방대 출신에다.. 학과 또한.. 증말 사회에선 끼어주지도안는 다는 학과 졸업했구요.. ㅡㅡ;;;;; 정말 자격증 운전면허 달랑 한개.. (제가 생각 해두 머하고 살았나 시퍼염..ㅜㅡ)
>몇군데 넣었다는.. 회사 직업훈련소 죄다 서류에서 떨어지니 살맛 안나네여.. 면접땜시 머리고민은 안했는듯 ;;(이게 좋은건가 ,ㅡ,.ㅡ)
>아 정말 집에선 빈대라구 부르져... 직장있는 칭구들은.. 만나기두 실쿠요.. 지금 저에겐 최악의 시련이아닌가 쉽네여.. 외모또한 머리가 빠지니 미치겠구요...
>이상황에서 제가 취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떠오르지않네여..
>넘속상하구요... 여자..는 지금 없네요... 밑에 어느분의 글처럼..
>대학때 좋아하던.. 후배 얼굴만.. 열심히 봤어여 졸업할때까지 그나마 머리 땜시 자주 재껴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아 사회 나가기 전부터 넘 힘드네여... 정말 소심해지고.. 자심감은 땅에 떨어져.. 될되루 되라가 되었구..
>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하나.. 나가기싫은 만큼 집에 있기두 싫어여 ㅠㅠ 제맘 아실듯..
>혹시 님들중 저같은분 없으신가요...
>탈모인으로서 열심히 사시는분 한테 폐가 안되길...;;;
>그냥 하두 답답해서 몇자적어보는 겁니다....
>
>
>혹시.. 제나이에.. 유망한.. 자격증.. 이 어떤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네여..
>좀상세히 부탁드려여..
>
>즐건하루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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