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한글자 적으려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세상은 참 공평 한거 같습니다.
저는 탈모로 고민을 아주아주 많이 하는 25세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탈모가 저의 인생을 180도 변화를 시켜 버렸죠~
탈모 되기 전에 저는 꽤 괜찮은 남자 였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도 매력이 있었고 남들에게 호감이 간다는 소릴 많이 들었었어요
물론 제 주위로는 항상 여자들이 따랐죠
그때 당시에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 따위는 하지 않았죠
그냥 술먹고 잘꼬셔서 여관이나 함가자는 식이였죠
술먹을때 사귀고 여관가서 자고 나면 그담부터 생까고~
참 제가 생각해도 좃같은 새끼였죠
신은 있습니다 제가 그런 개좃같은 짓을 했기에 저에게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유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던가요?
그녀들이 아파한만큼 저도 아파하는 것이라고 남에눈에 눈물나게 하면
제눈에는 피눈물 난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요즘 절실히 느끼구요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그녀들의 절친한
친구가 될수 있을거같은데ㅜㅜ
불가능 하겠죠??
소X 순X 미X 정X 인X 혜X 보X 미안했다 정말정말 미안했어
너희들에게 준 상처 나 지금 받고 있다 하루에도 열댓번씩 자살생각 하고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서 소리를 막지르고 싶을때가 한두번도 아니란다
그리구 이젠 여자 얼굴도 못처다본다 너무 내자신이 부끄러워서
정말 힘들어 하고 있으니까 ~ 이제 나 조금만 미워하면 안되겠니?
용서해달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 ㅜ.ㅜ
정말정말 미안했어.
님들 한테 이런예기 하고 나니까 속이 후련해 집니다.
탈모인 상태로 그녀들 앞에 나타날까 생각 중이에요.
그럼 그녀들은 제머리를 보면 정말 좋아하겠죠? 벌받은 거라면서 ~
언젠간 그렇게 할겁니다.
제가 그렇게 나쁜 놈 이였으니까요~
이제 저에게 사랑은 없습니다
절 사랑해줄 사람도 없겠지만 ...
저에게 있어서 세상은 참 공편하죠?
너무 우울해서 경험담 올려 봤습니다. 오늘 여기까지만 울고 낼부터 또
열심히 득모를 위해 노력 할꺼에요
털어놓고 나니까 힘좀나네 ~ 휴
이런말 할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님들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밤 되시구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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