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있는 동생을 어제 만나는데 큰맘먹고
모자를 벗고 갔지요~ 정말 최대한 대머리 티안나게 하고
만나기ㅣ 직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머리 전검하고 보려고 했는데
내리는데 기다리고 있던군요 그 친구는 눈이 나빠 별 티가 안나보이는구나
생각하며 쇼핑좀 하고 폴2방에 가서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헉
땀에 붙어 푹 죽은 머리. 양엠 머리 없어 비워보이고,정수리쪽도 왠지 맘에
안들게 보이고 대머리 티가 파~악나더군요 안경 안 써서 그냥 괜찮은줄 알아는데
저는 눈이 마이너스인데도 안경을 책,오락등 할때만 쓰지 평상시 안쓰고 다닙니다
안경쓰고 제 얼굴 보면 한숨도 나오고~
화장실나와 가방에서 모자를 꺼내서 쓰고 말아네요 만약을 대비해가지고 갔는데
정말 기분 착찹하더군요
얼굴도 미남형도 아닌데 거기다 탈모까지~ 정말 어제 한없이 머리가
다시 자라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더군요
두형이라도 이쁘면 스포츠라도 할텐데~답답해 그냥 글씁니다
프카 미녹 10개월 쯤된것같은데 기분은 조금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모자 벗어날수가 없네요
정말 이것로 모자 탈피하신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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