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27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제가 탈모라거나 그런 생각을 한적이 없었어요
근데 작년 말부터 친 형이 갑자기 본인머리랑 제 머리를 번갈아보면서 너랑 나 둘다 속알머리가 많이 비어가고 있다고 우리 탈모아니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했었는데 그게 계속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초 집근처에 웰킨 두피/탈모센터라는 곳에 가서 상담받고 검사 받았는데 탈모 초기라고 하더군요.
정수리/복합형이라고 했는데 M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제가 거울 봤을때도 안쪽이 서서히 비어가는게 보였어요.
탈모 센터라는 곳에서는 자기들 프로그램 260만원짜리 이거 하면 많이 나아질거라면서 홍보하던데 상술인거같고
돈도 없어서 일단 나왔구요
알아보니까 먹는약과 바르는약이 있더라구요 약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구..
아직 돈 못버는 학부생 인지라 많은 돈을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라서 먹는약 중에서 아보다트 하나만
꾸준히 먹으면서 로게인폼을 바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초기니까 바르는약만 꾸준히 발라도 확실히 나아진다고 하던데..
그리고 아보다트는 아무 피부과 가서 상담한 후에 아보다트 처방해달라고 하면 주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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