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대머리만 아니면 상관없어^^"==>
도대체 탈모 하나로 그 사람 뭐든걸 평가하는
한심한 여성이 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도대체 그 많은 부정적 생각은 어디서 왔는지..
어쩔땐..이 대다모란 곳이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 아닌.
저주를 펴 붓는 곳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탈모는 그 사람이 지닌 단점중 하나 일 뿐입니다...
(..장점은 아닙니다.분명히.단점입니다)
헌데..다른 장점으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는 말입니다..충분히...
밑글에..제가 첫사랑했단 분 있죠? 그분은..키도 작았습니다...
저랑 비슷했죠..(전 162정도)..두꺼운 안경두... 쓰셨구요.
헌데..이 분을 좋아했던 여교사가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전 교사 아닙니다. 시간 강사로 가서 뵙게 된거죠)
한마디로 카리스마가 있었던 거죠^^
운동잘하고...열정적이구...적극적이구...뭐니뭐니 해도
제가 너무나 끌렸던 것은..
그 온몸에서 나오는 자신감..앞머리가 휘날리든..말든...열심히..운동장을 뛰는 모습과
야구 글러브를 끼고 야구공을 던지는 그 팔근육
(으악~..제가 변태로 보일까봐...좀 그렇지만..정확히 쓰겠습니다)에..시선을 빼앗긴 거죠^^
첫날..딱 한번 "음...탈모인이구나..~~"라고 생각했지..
그 담부턴..머리가 안보였습니다.그분의 다른 장점이 충분히..커버하고도 남았으니까요.
음...너무 제 사적 야그를 한듯해서..좀 쑥스럽지만..
탈모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1일 뿐인데..여기선 -10으로 보는것 같아..
답답하고 안타까운 맘에 계산 좀 정확히 하라고 쓴글이고...
여성은 남성과 달리..외모를 최우선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도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음..자꾸 제가 얘길하는 부분은
여기에 올라오는 사진중에..제가 보기엔 탈모라고 생각되는 분은 20%도 안됩니다.
헌데 자신만 아는 탈모를 가지고..자격지심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걸 보면..
전화라도 해서."그게 님을 허우적 거리게 만든 탈모입니까?. 제 보기엔 정상입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 말해주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어쩔때..가까이 있었음..패줬을 겁니다)
그러니..괜히 혼자 상상하고 몽상에 빠져 탈모인이 저주받은 운명이냥
숨어사시지 마시고...뻔뻔함과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지고..사회생활..연애하시길......
보태는글/ 급히 쓰느냐 글이 좀 이상하지만..진심으로 쓴글이니..님들께 진심으로 다가갔음..합니다.
>결혼하기전에
>
>"나 숨겨둔 비밀이 있어.."
>
>"뭔데? 대머리만 아니면 상관없어 ^^" 하는 여성분들..
>
>이런말이 괜히 나왔습니까?
>
>탈모가 아닌이상
>
>키큰사람들이 키작은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것처럼
>
>탈모가 아닌 사람들은 절대 탈모인 사람들을 이해 못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