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글을 읽어 보았는데.. 좋은 글이었습니다. 글이 마음을 대변한다고 하면 님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 아닌가 하네요...^^
여기 글을 올리는 분들.. 다 마음이 아파서 그렇습니다. 글의 내용이 좀 과격하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몸도 어떻게 보면 정상(?)인이 아닌데..설상가상으로 탈모로 인해 마음까지 다친,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닫혀진 거겠죠..저도 그러니까요..
저도 탈모로 고생하고 있죠..가끔 사진방에 가서 사진보면 수술 한 분들이 부럽습니다. 왜냐하면 전 수술도 안된다고 그랬거든요. 좀(?) 심해서...저도 결혼할 나이가 거의 꽉 찼는데..(아니 지났나..??)아직 여자친구조차 만들어 본적이 없답니다. . ^^
"..자신감"이 없어서요...
그리고 이러한 글의 논점인 "결혼"에 관해서도..님의 글이 옳다고, 그리고 맞다고 생각은 되지만...제 생각으론 "그런 기회가 나한테도 올꺼야" 하는 이상적인 바램과 "아니야, 난 대머리인데 누가 날 선택해" 하는 현실적인 생각에서 오는 갭이 크다고 할까...그런 문제인거 같네요..제가 문제의 논점을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저는 지나가다가 글을 읽고 좋은 마음으로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혹시 맘 상하셔서 대다모을 멀리하실까봐...몇 자 적어봤습니다. 크게 보면 다 같이 같은 아픈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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