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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는게...

  • 22년 전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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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M자입니다. 근데...탈모가 오고나서 참 사람이 많이 나약해지고 우스워지는 거 같더라구요.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아깝다보니 사소한 것에 원인을 돌리고, 가느다란 희망을 걸고...그게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하고... 저는 그렇더군요.
어디선가 들은말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서나 머리감을때 빠지는 건 이미 머리속에서 빠져있는 머리카락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휴지기의 머리카락이라 이말이죠. 베개가 원인같지는 않네요. 단, 심한 비듬이나 피부염등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저도 고딩때 비듬이 심해서 자면서 머리 벅벅 긁고 그래서 길고 직모인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빠졌거든요. 먼저 두피의 건강여부를 체크하심이...
아, 글고 보니 옛날에는 빠지는 머리카락이 모두 직모였는데, 요즘은 곱슬머리가 상당히 많군요...ㅠ.ㅠ
모두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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