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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 이식합니다! 부모님한테 말하나요..? 진자합니다..

  • 7년 전

  • 916
12
물론 제가 모운돈으로하는거라..
막 무리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조금씩 이식을 위해
따로모아서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
문제는 예전부터 부모님들이 이식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가끔씩 티비에서 수술 중 사망했다고 나오잖아요
그런 경우를 들면서 할려면 집 나갈 각오하라고
예전에 그랬었거든요
아..당장 내일 하는데 예약금도 걸어놨고..
말을 해야할지..내일 하고와서 해야할지
지혜로운 대다모 회원님들 같으면 어쩌시겠나요?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네요
한편으론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이가 29인데 너무 섣불리 수술을 받는 걸까?
상담 과 동시에 프페 복제약 처방 받아서
이제 약도 한달 밖에 안먹었는데
수술 후에 약부작용이 일어나진 않을까?
미녹시딜도 사놨는데 수술 후 1달 있다가 뿌리는데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너무 섣불렀나..
M자 1400모낭 진단 받아서..초기 엠자라
약을 먹어도 그다지 소용이 없다하여..
너무 늦게 먹은건 아닌가?싶기도히니요
원래 이마가 넓었고 파이기 시작한것도
얼마 안된거같아..말이 너무 두서가 없었네요!
근데 그렇다고 지금 수술을 안하기엔 애매하네요
어제부로 퇴사를해서 시기상 지금이 딱이고
이식 후 1년이 지나야 효과를 보니까요
그래봐야 30이 되니..시기는 지금이 딱인데
정말 아쉬운 건 약을 미리 안 먹어놔서
쉐딩같은 것들이나 부작용을 겪어보지 않았다는
리스크..그리노 보수적인 부모님들..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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