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마음먹고 치료하던 터라 신경 안쓰려고 꽤나 오랫동안 안들어오다가
들어와보니까 좀 어수선하네요.
시간을 내서 이전에 배춘식님이란 분과 다른 분들 사이에
어떤 질문과 답변들이 있었는지 좀 둘러봤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이런 저런 지적으로 시작되었다가 이제는 서로 딴지식의
글들을 남기고 계시니까 좀 보기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이 이 게시판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곳에 자주 방문하시고 많은 도움을
이미 받으신 분들도 불편하시겠지만 이미 이런 저런 경우를 많이 보셔서
오히려 그냥 웃고 넘어갈 수도 있으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너무 자기 관점만 주장하지 마시구요.
이런 저런 말못할 고민들과 서로 조언,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전의 게시판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짧은 생각이 듭니다.
1년여의 복용기를 올리려 들어왔습니다만 이미 시간을 많이 빼앗긴 관계로
다음에 와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시구요.
서로 이해하시면서... 무엇보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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