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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배를...(웬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지만.. 좀 이기적이 될게요^^)

  • 22년 전

  • 1,343
0
흠.. 지금 제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건 블랙푸드하고 두피마사지네요...
엄청난 노력.. 어휴...
=-=-=

지금부터 제가 주로 했던 탈모 탈출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기름기가 머리에 많아 두피가 막혀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내가 내린 결론)
우선 약은 매일 먹었구요 (프로페시아)

모앤모아를 썼습니다(처음에는 열심히 썼는데 지금은 거의 안씁니다. 별로 효과를 못느끼니까요 괜히 돈만 버린 생각이 듭니다. )

매일 검은 콩과 검은 깨를 갈아 마셨습니다. (부모님이 많은 고생을 하셨죠)
그리고 기름기 많은 음식을 될수 있으면 피했고 시간나는 대로 녹차를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꼭 감았습니다. 머리감을때도 대충감는게 아니라 처음 물을 많이 부어 촉촉하게 한뒤 샴푸한번은 겉으기름기를 살짝 제가하고 두번째는 두피안을 빡빡 싰었습니다. 두피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말이죠 이렇게 하면 머리카락은 좀더 빠지지만 느낌도 산뜻하고 가려운것이 거의 없어집니다. 샴푸는 카페에서 추천해준 식물나라를 쓰다가 써보니 가격도 싸고 느낌도 좋은 챠밍 샴푸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니졸라도 같이 병행했구요

그리고 두피마사지는 시간날때마다 생각날때마다 했습니다. 머리를 두두리다 보면 머리가 딱딱하다고 느껴질때가 있고 머리가 푹신(?)하다고 느켜질때가 있습니다.
저는 딱딱하가도 느켜질때는 조금 삼가하고 머리가 푹신하다고 느껴질때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물구나무를 자주 섰습니다. 물구나무를 서보면 어떤때는 금방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띵한데 어떤때는 그런 느낌이 잘안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더욱 오래 있어야 합니다. 내생각에는 혈액이 머리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그런듯... 그럼 혈액공급이 부족해셔 머리가 더욱 빠진다는 결론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모자는 될수 있으면 안씁니다. 처음에는 쪽팔려서 매번 모자를 썼는데 이건 머리를 더욱 빠지게 할뿐입니다.

가장중요한건 역시 스트레스를 피하는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좀 받았다 싶으면 그날 머리 감을대 바로 표가 나니까요 엄청 빠지는 머리...

이상 저의 탈모 탈출기 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탈출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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