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간만에 들러봅니다.
이곳 회원님들 덕분으로 약물치료도 하고 있고 이래저래 눈에 보이는
머리에 좋다는 자연 요법들도 더불어 실행하고 있는지 어언 몇달 정도 되어가네요.
마음을 다시 잡는 계기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어서 마음고생 많았는데, 뭐 사실 지금도 달라진 건
크게 없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되기도 했고, 그냥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술. 담배.는 약 시작하면서 부터 한참을 안했고. 여자도 거의... 누가 갖다 주면
먹고 아니면 말고... 근데 잘 안갖다 주더군요... ^^ 자위는 원래 안하고 여자랑
관계 맺은지 어제 빼고 근 한달이었으니... 거의 신선과 같은 생활을 했었네요... ^^
그래서 그냥 기분상 머리도 더 빠지지는 않는 것 같고 좀 힘이 들어가는 듯 했는데...
어제 그만... 간만에 술을 좀 한 관계로 룸에 갔고... 또 술도 많이 마시고
술 마시니 이상하게 담배가 땡겨서 담배도 피고... 아가씨 조물락 거리다가
데리고 나가서 타고... 아무튼 바람직한 생활하고는 거리가 전혀 먼... 그런 하루를 보냈네요.
뭐 그런 거 안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편하게 평소 하던대로 하고
마음만 편하면 된다고들 하시지만 몸에 안좋은 것들을 과하게 했던 거 같아요...
자기 전에 꼭 머리를 감고 잤는데... 아침에 들어와서는 그냥 자버렸고...
다른 날과는 달리 머리가 굉장히 많이 빠졌고... 심리적인 건지 몰라도
머리카락에 힘도 줄어든 것 같고...
약먹으면서 늘 불안했던 성기능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제 영업용이지만 아가씨 올라타보니...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오늘 우수수 빠지는 머리칼들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치료들과
마음가짐... 신선생활(?)이 그동안 꽤나 나한테 좋게 작용했었구나... 라는 걸
느끼면서...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몇달간을 더 보내다 보면...
가시적인 효과도 좀 나타나겠죠? ^^
그렇게 믿고... 다시 한번 바른 생활 싸나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럼 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바라구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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