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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런경험 있나요

  • 21년 전

  • 1,104
0
공해가 탈모의 원인인거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 몇년간 머리가 조금씩 빠졌는데 올들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싶어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맥스60을 샀다
한달간 샴푸한개를 쓴다는데 머리 자꾸 감으면 안될거 같아 한개 가지고 석달가량 사용
더 이상은 빠지지 않는거 같은데 머리가 조금 나왔는지 아마 그런것도 같고..

그러던중 이번 여름에 고향인 전남 목포에 가서 약 25일간 머물렀다
그런데 기대하지 않는일이 생겼다 같이 간 어머니도 나도 머리가 많이 살아난것이다 머리카락도 강해지고 ..
내경우에 정수리가 구멍이 뚫릴거 같았는데 이젠 많이 메꿔졌다
거기 체류하는 동안 맥스를 쓰지 않았고..나는 이걸 아마 공해가 없고 강한 햇빛때문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목포가 햇빛이 전국에서 가장 강하다는 조사가 있기는 하지만 아시다 시피 이번에 십년만의 더위에 거기에 있는 동안 구름도 거의 없고 유달리 햇볕이 뜨거웠던거 같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보니 목포에서 머리가 벗겨진 사람들은 서울처럼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다 물론 대도시와 지방중소도시의 삶에 있어서 스트레스 차이도 있겠지만..

여러분도 시골이나 농촌에 갔더니 머리가 났다거나 그런경험을 남한테 들으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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