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13564374
  • 2등 회원등급 비행청설모
  • 3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4등 회원등급 K4793697021
  • 5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6등 회원등급 콩박사님
  • 7등 회원등급 TheMax
  • 8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Fuck탈모] 탈모때문에 생긴 습관

  • 7년 전

  • 1,204
13
20대 초에 탈모가 시작되어 집 밖에서 모자만 쓰고다닌지 최소 6년 이상 지났습니다.

그것도 스냅백에다가 후드티까지 더해서요.

어쩌다가 어디에 걸려서 모자라도 벗겨져 떨어지면 정말 본능적으로 허겁지겁 줍느라 바빠요.

이젠 누가 제 머리쪽에 손만 갖다대도 바로 무서워서 막습니다.

여행갔을때 연예인 아니냐고 옆에서 수군거리는것도 들은 적 있는데

혼자 모자 벗어보면 참 자괴감이 드네요. 남들이 머리를 어떻게 볼지..

머리가 정말 가리고 싶은 치부가 된 것 같습니다.

어쩌다 헤어관련된 직종인 사람이랑 이야기만 해도 무서울 지경이네요.

취업하고 사회생활좀 시작해보려 해도 나이가 아직 이십대라 머리 걱정이 먼저 되고

아르바이트 하나를 하려고 해봐도 머리가 발목을 잡는 지경이네요

어떻게 해야 이 머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사라질지 고민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