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 6일날 입대하는데.....오늘 프로페시아3달치랑 처방전 받아 놨씀다....!! 훈련받을때 먹을려구요....!! 근데...전 지금 약먹는것 보다도....머리 짧게 짜라야되는데...그것 때문에 걱정이네요.....ㅜㅜ
>군대를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지금 머리가 좋아지는 중인데 한 일년만 버티면 어느정도 커버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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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군대가면 지금처럼 채식위주의 식생활이나 콩, 녹차, 댕기샴푸 등 불가능 한거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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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은 절대 안먹습니다.. 라면,과자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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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일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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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때문에 머리가 정말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군대가면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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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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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택할 수 있는것은 머리가 최대한 많이 좋아진 후에 군대를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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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머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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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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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는 곳이 고생하러 가는곳인데 고생은 하나도 겁안나는데 원산폭격이나 혹은 철모를 오래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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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머리를 감는등... 아무튼 머리때문에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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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은 군대가기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군대 제대한후에 머리 빠지시는 분들 꽤 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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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간호사가 군대갔다오신 분들중에 탈모로 오는 분들이 많다고도 하시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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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군대가 머리에 좋은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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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군대 제대후를 생각하면 악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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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군대를 가려면 육군보단 공군이 낫겟져?? 특기가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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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도 줄 잘서면 띵띵 노는곳으로 가기도 하지만 그러기는 정말 쉬운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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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도 육군 못지 않은 곳도 있지만 특기가 있어서 좋은곳으로 빠지면 괜찮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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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농땡이 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머리 생각을 하니 이런 얍삽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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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고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저한테 욕하는 분은 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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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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