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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땐..낙태?

  • 22년 전

  • 1,252
0
제가 낙태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상으로 글도 많이 읽고 했었습니다.

물론 님이 멋있어서 님을 좋아했을지도 모르지만....여자분에게 커다란 상처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가령 낙태라든가...그런경우죠.


여자분들 중에 성경험이라던가..낙태를 했을경우 인생을 회의적으로 사는경향이 있다라는 연구도 있답니다.

경험글도 많이 읽었구요...뭐....아무하고라도 좋으니 나만 사랑해주는남자..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자기의 아픔을 단지 씻어줄 수 있는 그런남자를 찾는게 아픔있는 여자들의 공통속성이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이야기라...음...의심이 먼저 가네요.



물론....님이 정말 매력있어서 그런경우일지도 있지만...툭까놓고.....대머리좋아할 여자 그리 없습니다.


저도 거의 폐인생활하다가 2년전에 인터넷채팅통해서 한여자를 알게 됐거든요.

그때가 27살.... 그여자 완전히 뚱녀였습니다...통통이 아니고 뚱뚱...

그여자가 저랑 결혼해 달라고 애원하더군요....대머리 그런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서로 위해주고 살자고요.


이 뚱녀처럼 자기아픔을 자기보다 못한사람과 함께 지냄으로써 보상받으려는 그런경우가 님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어떤 아픔을 씻기 위해....자기보다 못한사람을 선택해서..서로 살겠다...... 자기보다 못한사람이니 날 아프게 하지 않을꺼다라는 그런 심리말이죠.

이상 저의 견해였습니다.

제가 님의 상황을 모르니 구체적으로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제가 써드린 상황도 생각해보란 말씀입니다.

두달만에 결혼이야기라....뭔가 구린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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