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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녀의 고백으로 괴롭습니다. ....

  • 22년 전

  • 1,087
0

먼저 괴로와 하지 마시구요. 그냥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십시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머리가 아픈것이 인지상정아닐까요. 꼭 우리같은 탈모인뿐만 아니라.. 보통사람들도..
우리같은 사람들은 좀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기에 좀 더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겟지만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고 탈모시기도 얼핏 비슷하군요. 저도 27근처에 그렇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님처럼 라이프스타일이 360도 달라지고.. 뭐 비슷한것같네요.

일단 두달이시라고 그랬는데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다는 생각이면 최소1년은 교제하시고
결혼을 생각해도 괜찬을것 같네요. 그런 얘기하면 그분도 잘 이해할거에요.
그리고 팁으로 여자분들 꼭과거가 복잡해서 아니면 도피성으로다가 결혼얘기하지는 않아요.
그런 여자분들도 있긴하지만요.. 저도 과거가 좀 있잖아요^^
자기가 마음에 진심으로 든다면 너무 좋아한다구 느낄때에도 결혼하자는 말을 빠짐없이 해요
저도 무릇 20대초 군대가기전 학생시절에도 결혼하자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물론 그이후에도
그런 프로포즈 받은적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여자나이가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이라면 과거없는 여자 있을까요?
그나이가 되면 과거를 떠나서 여자들 남자보다 더 결혼에 대해 조바심있고 안정된 가정을
누리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더라구요.
그러니 서로 마음에 맞으시다니 일단 후회없이 멋진 교제해보시고요..
그다음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뭐 혹 뜻대로 안되도 후회없이 사귀면 좋은추억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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