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1표.
예리한 지적. 이거 경험에서 나옴.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왜 나를 좋아하냐구.
혹시 돈많으시지 않나요? 집안빵빵하구?
>제가 낙태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상으로 글도 많이 읽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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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님이 멋있어서 님을 좋아했을지도 모르지만....여자분에게 커다란 상처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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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낙태라든가...그런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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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중에 성경험이라던가..낙태를 했을경우 인생을 회의적으로 사는경향이 있다라는 연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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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글도 많이 읽었구요...뭐....아무하고라도 좋으니 나만 사랑해주는남자..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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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아픔을 단지 씻어줄 수 있는 그런남자를 찾는게 아픔있는 여자들의 공통속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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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이야기라...음...의심이 먼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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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님이 정말 매력있어서 그런경우일지도 있지만...툭까놓고.....대머리좋아할 여자 그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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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폐인생활하다가 2년전에 인터넷채팅통해서 한여자를 알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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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27살.... 그여자 완전히 뚱녀였습니다...통통이 아니고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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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저랑 결혼해 달라고 애원하더군요....대머리 그런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서로 위해주고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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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뚱녀처럼 자기아픔을 자기보다 못한사람과 함께 지냄으로써 보상받으려는 그런경우가 님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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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픔을 씻기 위해....자기보다 못한사람을 선택해서..서로 살겠다...... 자기보다 못한사람이니 날 아프게 하지 않을꺼다라는 그런 심리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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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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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의 상황을 모르니 구체적으로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제가 써드린 상황도 생각해보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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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결혼이야기라....뭔가 구린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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