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교를 믿지 않는다.
종교를 싫어하진 않지만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 ㅡ.ㅡ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아무 필요도 없는 이런 탈모를 왜 주었나? 시력을 주기 위해 병을 만들었다지만
불공평하다.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정상으로 살다가 사고로 다리를 잃어 버린 사람보다 상황은 낫다.
하지만 정상인에 비하면 너무나 가혹하다 특별히 잘못을 해서 이런 시련이 왔다면
모를까 이유없는 고통 이해 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자살 할수는 없다. 왜냐? 젓같잖아 똑같이 태어나서 언놈은 여자 끼고 맨날 갈아 치우고 하룻밤 즐기면 사는데
언놈은 진지한 사랑을 갈구해도 여자가 거부한다. 단지 외모 하나머리 카락 적은 것 때문에
좌절만 하고 있다고 누가 알아 주지는 않는다. 존나 힘든거 존나 잠잘려고 눈 감으면 자살을 생각하면 괴로워 하는거
다 안다. 젊은 날의 탈모인이라면 동병상련 다 안다.
그렇다고 바보 처럼 집구석에 처 박혀 용돈이나 받아 쓰고 비관 하고 그런다고 아무도 불쌍히 여겨 먼저 다가오고
하는 사람 없다. 그냥 힘들겠구나. 하고 지나가고 잊고 만다. 가족도 마찬가지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그러니 젊은이 들이여 나도 집구석에서 1년이란 시간을 쳐 박혀 잠 못 이루며 괴로워 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알아 주지도 않고 먹고 살 걱정이 더욱 늘어 난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정상이었을때 처럼 선듯 프로포즈 못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누가 알겠는가?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거리에 돌아 다니다 보면 나 보다 못한 넘도 괜찮은 여자끼고 다니는데
우리 라고 짝이 없겠는가?
열심히 살다 보면 우리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올것이다.
단 기다리면 안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너무 비관 하지 말고 저도 자살을 생각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느낀것은
자살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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