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학생입니다
수능도 이제얼마 안남았는데 점점 초조하기만 합니다.. 제점수론 인서울도 버겁습니다. 인서울이란게 쐬긴 하지만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진지하게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 분야(철학, 역사학) 같은게 있긴 하지만 ,, 나중에 그 분야에 지원할지도
의문이고 ,, 특별한 비전이 있어서라기 보단 일단 대학붙으면 조빠지게 한번 여자나 따먹으면서 놀아보자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집에 돈도 많은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빽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대학이란데 부터
흐리게 나마 끼리끼리란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류가 나눠지지 않습니까 ??
여잘 만나도 고만고만한 대학에선 고만고만한 여잘 만날테고,,
집안은 제 문제 아니라도 먹고 살기 버겁기만 한데 , 제 학원 대주랴 문제지값 대주랴 밥값 대주랴 힘이 드실텐데
제 생각해서 겉으로 티는 안내주시만,, 속으로 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공부라도 열심히 하고있으면 덜할텐데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제 자신에게도 고3초 3~4월 때보다 많이 나태해지고 대학에 대한 자신감또한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대학교론 곳을 경험하신 분들께 정말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 인맥을 위해서다... 미래에 대한 자기발전을 위해서다들 하는데..
정말 대학을 왜가야 하는지...내 자신에게 뭘 안겨다 주는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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