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 월급제 노가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 21년 전

  • 8,133
0
1년 정도 미장 일 했습니다.
준기공까지 갔었고 하루 일당은 9만원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만둔 상태 입니다.


40대 50대라면 오히려 낫습니다.. 30대라면 이끌어줘서 편하구요.

대신 처음이 좀 신경 쓰이긴 합니다만
요즘애들 은 이러 이러 하다 학교 다닐때 어쩌고 저쩌고 말 많이 붙이면 성격에 모난 사람 아닌 이상 정을 주더군요.

제 머리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주시고 터치를 전혀 안하시더군요.

그리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할 정도라면 그건 칭찬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4일째 되던날 그런 이야기를 듣고 보름 정도 지나니 쉬엄 쉬엄 하라 더군요.
열심히 해봤지 몸만 상한다고 .
또 노가다 특성상 그사람 부지런 하니 좋다가 아니라 하나라도 더 시킵니다. 자기가 편하니까 말이죠.

뒷일 보는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면 일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일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자신이 오야지가 아닌 이상 일 많이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뭐가 필요하다그러면 중간 중간 분위기 봐서 한번씩 담배 한대 드리고 " 담배 한대 태우시고 쉬엄 쉬엄하세요" . 하고
금방 가지고 올게요 정도로 말을 하면 됩니다. 특성상 한명이 쉬면 모두 쉬게 되지요.^^

숙식 제공이라면 아마도 지방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람하고 친해지기는 오히려 더 쉽습니다.
(절대 도박 ,술을 배우지 마세요 40~50대는 몰라도 30대들은 대개 엄청 도박 좋아합니다 ^^)

그리고 월급제라 하더라도 노가다 판에서 말하는 소히 대가리 갯수만큼 월급 줍니다.
한달에 2일 하면 2일 어치만 준다는거죠.

노가다로 돈 좀 만져본 제 경험상

"노가다에 한번 발 들이면 절대 헤어나지 못 합니다. 젊었을때 돈 한번 만져보겠다고 경험상 서너달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해서해서 기공되고 하면 절대 다른일은 못합니다. 놀고 싶을때 놀고 하고 싶을때하고...... 또래에 비해 버는건 괜찮거든요."

그치만 발전이 없습니다. 나이 30 , 40 , 50 되서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일하고 300~400 받을때 자기는 한달 내내 위험을 감수하고 뼈 빠지게 해야 그정도 받습니다.
몸은 몸대로 상해서 약값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자기 직업 말하기도 꺼려지고.

아저씨들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흘려 들을 이야기가 아니죠.

여기까지는 제 경험 ^^


휴식시간에는 그냥 우스개 얘기를 많이 합니다. ^^
분위기 띄우는 사람이 어디가나 한명씩은 꼭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날도 특별하지 않다면 합니다.

월급은 제대로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물론 떼어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아닌 이상 대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노가다 너무 오래 하시지는 마시고 잠깐만 해보세요.
사람 대하는 법 , 부리는 법 의외로 배우는게 많습니다. ^^





>인력사무소를 4:50분 제일 처음으로 나갔는데도,
>늦게온 아저씨들부터 내보내네요. 월욜날도 6:30분까지 기다리다가 일못하고 왔고,
>어제는 비와서 못하고,
>오늘 또 4:45분 젤 첨에 문열기도 전에 가서 기다렸는데도
>저만빼고 다른 아저씨들 부터 내보내고 7시가까이 기다리다가 결국 또 대마찌..
>27살인데, 어려보여서 그런지 자꾸 안보내니까 좀 짜증나는데,
>(일 나가면 현장아저씨들이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할정도로 농땡이 안피우는 타입인데..)
>금요일 하루 하고 전부 대마찌....
>(그 인력은 거의 100% 출력이거든요)
>근데도 저는 안보내네요.. ㅡ.ㅡ;
>
>돈을 빨리 벌어야할 입장이라,
>네이버 알바란을 보니까 월급제로 사람 모집하는게 있던데
>이런곳에서 일해보신 분 계신가요..?
>
>월급을 떼이진 않는지, 숙식제공이라고 돼있던데 가서 일하고 잠만 자나요..?
>휴식시간엔 뭘하는지....... 일욜날도 하는지..
>경험있으신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누구 저랑 이거 같이 해보실 분.. ㅡ.ㅡ;
>가면 또 전부 40,50대 아저씨들 뿐인거 아닌지..... 선뜻 용기가 안나네요..
>
>휴.... 요즘은 머리걱정 보다도 돈걱정이 더 앞서네요.
>어케해서 돈 벌어야 되냐 미치겠네.
>3D직업 암꺼나 상관없으니 일 좀 했음 좋겠는데.....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