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부터 대다모 글을 읽어오다가 머리숱이 원래 적고, 요즘들어 더욱 가늘어져가는 머리카락을 보고 너무나 당황스럽고, 미래가 두려워서, 용기를 내어 피부과 병원을 갔습니다. 처음 진료 접수할때부터 조금은 창피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의사 선생님께서 진료해주시고 프페랑, 무슨 세가지 바르는걸 주시더라고요.. 프페는 처방전을 받았지만 이건 모두 병원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이 사회적인 명예가 있는사람이라서 사기치지는 않겠지만 좀비싸서요.. 샴푸랑, 샴푸후 뿌리는것, 그리고 저녁에 맛사지 할수있는것 이렇게 세개합쳐서 21만원이나 하더군요.. 그래도 6개월정도 사용할 수있는거고 의사선생님은 장사치가 아니라면서 환자의 머리를 나게 도와주는게 자기 임무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래도 너무 비싸서..ㅜ.ㅜ
프페까지 26만 4천원들었습니다. 그리고 120만원짜리 두발관리 프로그램이있다는데 이것도 받아야하나요? 병원에서는 받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이런말들을 하더군요..제가 제대로 병원을 찾아갔나 하는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궁금한거는 프페 먹으면 괜찮나요? 결혼하고 나서 얘기한테는 지장없겠죠?
처음이라서 아는것도 없고 겁만 나네요..여러분 도와주세요..머리에 관한 모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트리코민 샴푸와 솔루션, NISIM스티뮬레이팅익스트랙트....이렇게 세개가 21만원이네..허구 비싸라..그래도 효과만 있다면야....여러분 이제품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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