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친구...
탈모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었던해 고3 11월 수능 일주일전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놨습니다. 참고로 그친구는 10년친구이며
그친구 고민과 해결못할 문제도 많이 생각해주고 고민들어주고 해결도 같이 해줬습니다. 딱 고민을 털어 놨을떄 그친군
빡빡밀어라 멀 그런걸로 고민하냐..자기는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질라고 해서 죽고 싶다는 말.. 거기서부턴 자기 말만 하더군요.
또 한친구는 모자쓰고 다녀라.. 또 한놈은 돈많이 벌어서 머리심어..오히려 고민할꺼리도 못되는걸로 죽고싶다는둥 여드름이
난다는둥 피부가 검다는둥 그런걸로 고민하니 한심해 보이더군요. 나는 여드름이 초등6한년떄부터 나고 피부도 검은데.....
____가족...
가족도 별 차이 없습니다. 서로 신경써주는거 같아도 각자 자기한테 이득되는거 합니다. 어렷을때야 가족이지 결혼하고
자식낳고 보면 거의다 그전만 못합니다. 한쪽은 돈 많고 한쪽은 돈 없어서 없는쪽이 있는쪽으로 손 벌리기 시작하면
그걸로 사이는 않좋아 지고 어려울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같은일을 겪어 본사람 만이 압니다.
집에서 놀면서 설것이 하고 집안일 하니 주부마음 알겟고 수술해보니 수술한사람 마음알겟고. 왕따 되어보니 왕따마음 알겟고.
머리털 빠지니 세상에 작을일에도 관심이가고 그전에 관심이 없던곳에 관심이 갑니다.
이게다 머리털 하나로 바뀐삶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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