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기도 하고 제 나이도 이제 30에 접하면서 이때부터 머리숱의 양이 빠르게 훅날라간다고 주변 형님들이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요즘 머리가 더 많이 빠진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심리적인요인 때문인지 성생활에 흥미를 잃었고,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한 3개월 끊었다가 얼마전 고민끝에 아보다트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아보다트로 넘어온 이유는 제가 프로페시아를 먹으면서 조금 효과가 더뎌졌다고 할까요? 아마 가을이라는 환절기에 무릎을꿇고, 성생활의 텐션저하로 약을 중단하면서 더더욱 프로페시아에게 흥미를 잃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자료를 바탕으로 아보다트로 가봤습니다. 물론 아직 아보다트가 우리나라식약청인가? 뭐 공인된 기관의 인증을 프로페시아보다 하나 덜받았다고는 봤습니다.(제가 이런쪽으로 무식해서 대충썼네요 ㅋㅋ)
그래도 뭐 방법이 있겠습니까... 장가도 아직 안가 총각이 머리까지는것보다는 낫지요.
그와중에 고민된거는 프로페시아는 정수리및 두피상부원형부분에 효과가 있고 아보다트는 앞머리엠자에 더욱 효과가있다고 소문이 나있는데, 저는 둘다 효과를 보고싶지만 가장그래도 보고싶은부분이 정수리랑 윗머리부분이어서 아보다트를 복용하는걸 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대다모 여러회원님들 예를 들면 노바님이나 기타 여러분들이 그건 그들의 마케팅을 위한 의견일뿐 결국 한부위만 효과를 볼순없다는게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보다트의 부작용이 더더욱썌다고하는데, 거기에 전 연연하지않으려합니다. 머릿속에 뿌애지는 포그현상, 성욕감퇴나 발기력감퇴, 여성형유방돌출현상은 말그대로 이런 부작용이 있을수있다는 경고를 알고 사람들이 약을 시작하다보니 조금만 이상이있으면 그쪽으로 연관을 시키는거같습니다. 한동안 약을 끊었을때 제 성 생활은 아주 전성기때로 돌아왔구요. 그래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다시정리하자면 저는 프로페시아 2년여 복용을 중단하고, 아보다트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약 이외에 관리하는 부분은 샴푸를 제 머리에 맞는 니옥신(nioxin)이라느 ㄴ샴푸를 씁니다. 제가 지루성피부염끼가 조금있습니다 .아주 심하진않고 여러부위에 아주조금씩듬성듬성 올라올라말랑하는정도? 피곤하면 돋이는 정도의 수준이라 거기에 맞는 샴푸로 이걸 5년정도쓰고있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종류는 그 독일건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비싸게 주고샀는데,... 효과가있다고들은 하는데 이게 습관적으로 아침저녁으로 바르기가 좀 번거럽네요...
그것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나 미녹시딜 계열 편하면서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스프레이용? 저는 머리 떡지는건 그닥 ㅅ상관안해서요.
그럼 다들 득모하시고 아보다트로 시작하셨거나 옮기셨는데 장단점느끼신거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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