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탈모약을 먹은지 벌써 6개월째가 되었고 이식을 한지는 5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식 후 M자 이식 주위에 이식모뿐만 아니라 기존모 동반탈락에 후두부 절개부위 동반탈락으로 제 나름의 걱정과 고민도 많았지만 역시나 다시 복구가 되더라고요^^
이제 양쪽 라인이 제대로만 자라주고 모발의 굵기만 굵어진다면 뭐 바랄것도 없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탈모약 복용 6개월동안 대다모에서 많이들 경험하시는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만성피로 부작용이 약 2달간 있었지만 지금은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지금의 부작용은.... 이런 사이트에서 언급하긴 부끄럽지만, 2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귀두가 포경수술 전처럼 성기의 표피(?) 속으로 들어가 빼야 합니다...ㅡㅡ;;
2. 사정 후 쾌감이 생겼다 말다 합니다. 사정이 있어도 예전의 그 쾌감의 30%정도라고 할까요?
발기저하 문제는 전혀 없다지만, 성욕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고 성욕도 예전보다 많이 감퇴하긴 했습니다.
주변에 다행히 비뇨기과 전문의 친구가 있어 상담을 하고 약을 복용해 보았는데 나아지는 현상이 전혀 없네요.
제가 꾸준히 운동을 했었던지라 이식 후 2달 뒤부터 짐에 가서 유산소:무산소 4:6 비율로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일주일에 4번은 하고 단백질도 꾸준히 복용하는데 나아지지가 않네요.
심인성이라고는 하는데 정말 이렇게 남자로서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걸까요?
경험자분들은 정말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