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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또 비참한 일이 있었네요

  • 21년 전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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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만난 여자와 어제 재밌게 놀았습니다 물론 모자쓰구요
>오늘 회사 퇴근길에 그여자와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여자가 아닐지도 몰라 아는척 안했는데 그여자가 전화하더군요
>아 걔 머리숱 진짜 없다구요 길에서 만나면 아는척하지 말라구요 -_-;
>아 정말 비참하네요 머리숱 때문에 회사일도 잘 안되고 탈모경력도 이제 8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머리숱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나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그니까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분께서 님께 전화해 "너 머리숱 정말 없다. 웬만하면 아는척 마라" 라고 했다는 말이십니까?


만약 그런말이었다면 그년은 개걸레년입니다. 잘생기고 키크고 머리숱 빠방한놈한테 보지나 팔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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