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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또 비참한 일이 있었네요

  • 21년 전

  • 1,075
0
아 흥분한 나머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쓰고 말았군요 -_-;
무슨일이 있었냐면 몇일전에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들과 재밌게 놀았어요 물론 모자쓰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그다음날 길거리에서 그여자를 만난거죠
저는 긴가민가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여자가 곁눈질 하면서 누구한테 전화하더군요
어제 가치 놀던 다른여자 같았어요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는
머리숱 진짜 없다고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아는척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_-;
아아 정말 이럴때마다 살아가는 의미조차 느끼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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