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흥분한 나머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쓰고 말았군요 -_-;
>무슨일이 있었냐면 몇일전에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들과 재밌게 놀았어요 물론 모자쓰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그다음날 길거리에서 그여자를 만난거죠
>저는 긴가민가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여자가 곁눈질 하면서 누구한테 전화하더군요
>어제 가치 놀던 다른여자 같았어요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는
>머리숱 진짜 없다고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아는척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_-;
>아아 정말 이럴때마다 살아가는 의미조차 느끼지 못해요
음..정말 개걸레년이 맞습니다.. 이건 이제보니 아예 자기한테만 아는척하지말라는 정도가 아니라 지 주위친구들에게까지 다급하게(아니..대체 그년은 뭐가 그리 다급하답니까? 그게 다급할일인가?) 전화해서는 "그녀석 머리숱없으니 너도 그놈 아는척하지마라" 라고 말해서 아예 근본적으로 자기 주위에 접근하는것을 원천봉쇄해보자..이건데..
자기가 싫은것은 둘째치고 친구들에게까지 씹는다..
이건 뭐 대머리는 그냥 매장시키고 왕따시키자...라는 삘로 간다는 의미인데.
그런 년일수록 좀 뽀다구 나는 남자만 보면 보지가 벌렁벌렁 합니다. 그러면서 그냥 앵기죠.
그런 잡년은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 글중 어느분처럼 그런년보면 님도 당당하게 그년 컴플렉스 건드리거나 악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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