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를 깍으러` 미용실`을 지나쳐 구석모퉁이에 있는 칙칙한 이발소를 찿았다
미용실을 지나치던 중 앞머리를 깍으면서 윗머리에 찝게를 꼽아놓는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아주 오래전 추억처럼,마치 `살인의 추억`에서 마지막 엔딩씬처럼 아련한 기억이~~
절로 `휴`하는 한숨과 함께 동시에 담배에 손이 가는 나...
한때 미팅에 나가면 연예인 누구누구 닮았다면서 꽤 인기있었는데...
하기야 머리가 이렇게 되고나니 모자를 쓰지 않는한 내가 봐도 쩝~~
한동안 잊고 달관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외모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영향을미치는 것일까?
아니 머리털이라고 하는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짖누르는걸까!!
생각해보면 비만은 운동을 하면 되고 다리뿌러진것 깁스를 하면 된다지만
이놈의 탈모는 완치법이 현재로선 없는것이고 보면....
이래서 우리가 대다모에서 못벗어나는것아닌가!!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자신의 탈모에 대해서 엄청 고민했다고한다.의대생들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면서 이분의 한(?)을 좀 풀어들어야 할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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