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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믿지 마세요.전 독신주의 입니다.

  • 21년 전

  • 2,623
0

요즘 여자들은 믿을 여자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전 28살이구요. 많은 여자를 만났읍니다. 얼마전에 사귄 여친은 내가 좋은 직장에 다니다 적성에 안맞아
사표내고 공무원 공부 준비 한다니까 미래가 불투명 하다고 헤어지자더군요. 그리고 나서 예전에 수영장에서
만났던 여자를 전철에서 우연히 만났읍니다.그여자는 7급 공무원이구요.예전에 저를 좋아했지만 여친이 있어서
애써 외면하였죠.전철에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내가 회사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 한다니까 눈빛이 틀리더군요.
그래도 그여자와 사귀고 싶어서 커피나 한잔 하자니까 바쁘다고 그냥 가더군요 ㅡㅡ;
그리고 몇일전 옷가게 여자를 만났는데요.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했고 몇번 만나다 잠자리도 3번정도 가졌읍니다.
그런데 어제 만나자니까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를 몇시간 있다가 해보니 남자가 받더라구요
그 여자에게 누구냐고 물으니까 남자 친구랍니다.집에서 같이 동거 하고 있다고 합디다. ㅡㅡ;멀쩡하게 생겨가지고 니미럴.
나중에 문자가 왔더군요,내가 돈이 좀 있는거 같아 만난거라고 하더라구요. 씨벌
내 친구는 여떤 여자와 사귀었는데 그 여자와 잤고 그러다 다른친구와 같이 어울렸는데 글쎄 그넘이 내친구 여자와 또 놀아
난겁니다. 나중에 그넘이 내친구와 그 여자가 그런 사이인줄은 몰랐다더군요...실제로 내친구도 그렇게 말했구요.
그 외에도 많아요.수영장에서나 헬스장에서 유부녀 유부남 바람난 사건이라던가. 처녀들이 요즘에는 더하더라구요.
그리도 저도 나이가 이제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라서 그런지 요즘에 만나는 여자들은 조건만 따지더라구요.
남자의 장래는 보질 않죠. 저도 많은 여자들한테 당했구요.
이젠 절대 여자에게 정 안줄렵니다. 어차피 인생살이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난 혼자 살렵니다.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이혼 하느니 독신이 좋을거 같읍니다.정말 살기 싫어요.여성부에서 미아리,청량이 언니들과도 못놀게
하구 마음에 드는 여자는 별로 없구 ,여러분들 대머리가 여자를 그나마 건질수 있는건 돈이 있는것 뿐입니다.
실제로 돈만 있음 여자는 얼마든지 따라오거든요.이젠 내게 사랑은 없는거 같읍니다. 이렇게 변해버린 현실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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