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문에 스트레스로 조기탈모가 시작되신것 같군요..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멈추는 방법은 없습니다........... 최대한 지연시키는게 전부죠..
저도 고2말때 스트레스로 탈모가 시작되서 님마음 잘 압니다.
그렇다면 님이 지금 해야될것이 머냐면...
수능? 공부? 대학? 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젊은나이에 대머리되면 좌절감에 아무것두 못하게 되죠...
걍 마음 편하게 쉬세여.. 스트레스 0의 상태로 만드세여.. (물론 절라 어렵겠죠)
공부? 절대하지마세요.. 다만 정말 공부가 하고싶어서 한다면 상관없지만 절대 억지로 공부하지마세요..
걍 지금 가진 실력으로 수능시험보세요 걍 아는것만 쓰고 모르는것은 찍는다 이런생각으로
될대로 되라 이런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능끝나면 병원한번 가보시길....
>저 지금 수능 24일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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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오랜만에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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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와 고2때 들락날락 했었지만. 뭐 돈도 없고 탈모 초기여서 그냥 냅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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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되고 나서 보니. 정말 머리가 팍팍 없어지는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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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약간 곱슬이라 머리를 기르면 머리숯이 많아 보이는데, 그냥 그래서 젤도 바르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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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거 같더라니, 머리 자르고 다니까 앞머리 숯이 엄청 없어졌구요, 가운데 라인으로 시작 정수리까지 엄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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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많이 빴빳해 졌어요. 아무떄나 슬쩍 머릿결의 반대방향으로 치면 머리가 3~4가닥씩 떨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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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을때도 엄청 빠지고. 수건으로 머리 털때도 엄청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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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머리떄매 수능공부도 제대로 안되네요. ㅜㅜ. 아 정말 이렇게 절망 적으로 살아야 하나요. 아버지 , 할아버지 모두 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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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제가 대머리 될건 확실히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대학생떄 머리좀 들고 다녀야 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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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돈도 없고 해서 처방도 못하고 있는 신세에요 . 제발 구제책좀 주세요 ㅜ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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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제 머리에 기름기가 엄청 많고, 비듬이 디기 많거든요. 근데 비듬많은건 그대로인데, 머리가 푸석푸석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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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무슨 증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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