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주제토론] 지난 2년 간 참 많은 걸 잃은 것 같아요

  • 7년 전

  • 1,821
2
대학생활 동안 남들은 저 멀리 앞서나가는데
탈모약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전전하다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탈모약 먹기 전에는 과 수석도 하고 했었는데
먹은 후 성적도, 다른 여러 요소들도 하강합니다..ㅋㅋ

남들과 비교도 안되게 격차가 벌어져버려서
최근 조금은 무모한 도전으로 그 간극을 메꿔보려 마음 먹었는데

피나스테리드 계열 서너 종, 아보다트, 그리고
프로스카로 와도 어지러움, 브레인포그는 여전하네요

프로스카 8등분(5/8해도 0.5보다 많아요) 해보고
격일로도 먹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능성이 큰 도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걸 위해 올 말까지 전력투구해볼 예정인데

3월부터 11월까지
약 안먹는 동안 버텨줄지 모르겠네요..ㅋㅋ


약효가 있었다고도, 없었다고도 말 못하겠지만
(아보다트는 진짜 머리 빠지는 약이었습니다..-_-)
약 안먹어도 좀 버텨주면 너무 고맙겠네요ㅠ
브레인포그 없어지면 더 좋고ㅜㅜ

머리로는 예전의 그 총명함을 되찾아야하고
그러려면 마음 잡고 약을 끊어야되는데
20대로서 약을 놓는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약 안 먹는 9달동안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단약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비참합니다 참..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