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이 없는편이라 중학교때 스포츠머리를 하면 머리속이 허옇게 보였습니다. 나이가 들고 정수리가 점점 사막화가 되어가고 있어 2016년 12월부터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 후 6개월 쯤에 미장원 원장님이 머리가 갑자기 풍성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요. 최근들어 다시 탈모가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있어서 하루에 머리를 오전, 밤에 두번 감습니다. 최근 아침에 머리감을땐 평균 25~35개씩 빠지고, 밤엔 35~45개씩 빠지는것 같아요.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주로 가는 머리카락 위주로 빠지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마이녹실 5%를 구입했는데 쉐딩이 올까봐 바르는걸 망설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야기드리면 제가 체중조절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줄이고 있거든요. 약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발모에 도움이 될까싶어서 맥주효모, 검은콩가루, 삶은계란을 지속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샴푸는 TS삼푸를 쓰고 있구요. 쉐딩을 감수하고 마이녹실을 발라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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