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간경화, 버거씨 병 , 척수마비에 대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환자마다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탈모에 대해서도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려면 개개인이 식약청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다음 글은 수레바퀴선교회(http://www.wheel.or.kr/)에 최근 척수마비에 대해 제대혈 줄기세포 시술받은 분의 경과입니다.
제목 : 황미순님이 지금현재 수술받고 있습니다!!!기도동참해주세요
박승유 님이 2004-10-12 13:53:52에 글올림 273번읽음
지금 현재 전남 조대에서 황미순님이 제대혈 줄기세포로 손상당한 부위에 직접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수술받고 있습니다...
12일 오늘 오전 8시부터 12시간 이상 걸리는 대수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남편과의 통화)
제대혈 줄기세포도 복제된 배아줄기세포 못지않게 신경세포로의 분화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말 내심 기대가 많습니다...
바로 지금 수술을 하고 있으니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 척수인과 모든 가족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지구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통곡을 들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다시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것이 하나님 뜻 안에서 성공적인 수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황미순님도 수술 무사히 잘 받고 잘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황미순님 수술이 끝났습니다!!!
박승유 님이 2004-10-12 17:52:16에 글올림 419번읽음
황미순님 수술은 예상외로 MRI촬영결과와는 달리 상태가 좋아서 오후 1시경 끝났습니다...
수술 자체로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결과는 앞으로 지켜보자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남편과의 통화)
아무튼 무사히 수술 잘 받고 회복되신것 감사하구요,
이제부터 벌어지는 신체적 변화에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경과하면 이제 황미순님이 직접 수술후기를 기록해 주실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구리에 있는 박훤겸교수가 제대혈줄기세포로 간암 말기 여성환우를 고쳐서 지금 현재
회복되고 있는 과정인데 그러한 전반적인 과정을 그 환우의 딸이 아주 소상하게 전반적인 과정들을 소개해준 자료글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황미순님의 수술후기도 이렇게 회복되는 과정을 소상하게 소개해줄걸로 알고 있습니다...
웬지 이번엔 느낌이 좋네요...
기적이 벌어질걸로 믿습니다...
제목 : 황미순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박승유 님이 2004-10-21 12:30:59에 글올림 618번읽음
어제(10월20일) 오전10시경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공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광주까지 5시간정도 걸려 3시3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황미순님 병실은 조대병원 5311호더군요...
황미순님은 흉추9번에서 12번까지 손상된 완전마비 환자였습니다...
줄기세포는 9번부위에 주입했구요...
근전도 검사결과 실제로 레벨2번정도 감각이 내려온게 확인됐습니다...
병원측에서도 이렇게 빨리 신경이 내려올줄은 몰랐다고 하도군요...
황미순님의 담당의사 송00박사는 1달정도 지켜봐서 감각이 다 회복되고 운동까지도 돌아오기 시작하면 이미 예정되있는 방송까지 하기로 되 있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4~6개월까지는 아마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상태 변화가 생길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어떻게든지 이기간안에 정말 다시 걷는일이생기길 바란다고 하시더군요...
일단은 줄기세포가 무사히 손상당한 부위에 성공적으로 착상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자라나고 있고요...
우리가 지금 바랄수 있는 건 지금 현재 자라고 있는 줄기세포가 어떻하든지 손상당한 부위를 다 메꿔서 감각이 발가락 끝까지 다 회복되고 운동신경이 다시 회복되기를 희망합니다...
황미순님은 여전히 밝고 환한 얼굴이었고 정말 매사에 적극적인 분이었습니다...
많은 척수환우들에게도 꼭 희망을 버리지말고 꿋꿋이 조금만 더 버티시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에도 황미순님 몸속의 줄기세포는 계속 끊어진 아래부위를 향해 내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실어주세요...
계속 주문을 외워주세요...
"황미순님 몸속의 줄기세포여 힘을 내서 계속 전진해 다오!!! 우리의 한을 풀어다오!!!"
다같이 이 사역에 동참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만나본 송00박사님도 아주 기대하고 계신걸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더 좋은 소식을 이 손을 통해 올릴수 있기를 희망하며 ...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목 : 황미순입니다.
황미순 님이 2004-10-23 17:29:01에 글올림 516번읽음
안녕하셔요?
저는 오늘 집안에 일이 있어서 집에왔습니다.
승유님의 글대로 수술은 잘 되었고요, 컨디션 또한 최상의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 상태를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여년전에 개천에서 떨어져 흉추9번(왼쪽)과 흉추12번(오른쪽)이 완전마비된(경직도 없는) 사람입니다. 10월 12일 수술을해서 23일현재 검사는 한번하였고요,제가 느끼는 상황으로는 왼쪽이 오른쪽보다도 감각이 한참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오른쪽보다도 왼쪽이 더 감각이 내려왔습니다. 그전에는 몰랐던 부위가 간지럽히는것과 꼬집는것 만지는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고요, 검사결과에서도 확실히 나타났습니다.
제생각이나, 박사님들 생각으로도 엄청 빨리 내려온거라 생각하고 잇습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들의 절실한 간구에 힘입에 이렇게 성공한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똑바로 누워서 엉덩이를 움직였는데, 그 부분으로 힘이 들어가는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검사는 월요일날 할 것입니다. 제마음이나, 박사님 마음으로는 신경이 빨리빨리 내려와 주기를 바라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는것을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할 것이며, 기도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기도해주시고요, 제가 꼭 성공하여,17만 장애우 분들이 일어서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드시는것 잘 드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차분히 지켜봐 주시길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또 병원에가서 인테넷에 글을 못올리면, 승유씨를 통하여 글 남기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동안 건강들 하시고요, 다음을 약속하며......
PS: 참 여러분들에게
가끔 제 전화로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을(감각신경이 다 내려왔다느니, 발가락이 움직인다느니,등등)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다른 누구의 이야기에 휩싸이지 마시고, 제 이야기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 하늘에 맹세코 한점 부끄러움없이 사실 그대로 덜도 더도 아닌 진실만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 제에게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010-4766-9434 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웃으시며(웃으면, 복이온대요)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
제목 : 황미순님의 근황
박승유 님이 2004-10-27 11:29:03에 글올림 410번읽음
안녕하세요???
자주 글을 올리고 싶지만 당사자가 오히려 부담을 갖게 될까봐(무슨 변화든 일어나야된다는) 속도를 조절해서 올리게 되는거 이해해 주세요...
이번엔 좀 더 좋은 소식입니다...
26일 어제 검사결과 요추1번까지 신경이 내려와서 엉덩이의 움직임까지 가능해졌답니다...
흉추9번부터 12번까지 손상되서 예전엔 허리에 힘이 전혀 없어서 윗몸일으키기를 해도 머리와 어깨부위밖에 올릴 수 없었는데 이제는 배꼽부위까지도 올라간다고 하네요...
여러분... 정말 행복하지 않습니까?
이런 기적같은 일이 제대혈 줄기세포로 이리도 빨리 증상변화를 일으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요추 5번까지만 신경이 재생되서 잘 내려가면 머지않아 발가락의 움직임도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여러분!
기를 모아 다시한번 주문을 외워 봅시다...
"황미순님의 등줄기로 들어간 줄기세포여!!!무럭무럭 자라서 손상된 신경줄을 다 이어버려라!!!"
17만의 척수손상인들의 한결같은 염원이 하늘에 상달된걸로 믿습니다...
모두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십시요!!!
황미순님은 오늘 퇴원하신답니다...
가정문제로 계속 병원에 있을수 없어서 퇴원하게 되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신다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지금껏 황미순님이 병원에 계셔서 직접 생생하게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 없었으나 퇴원하시게 되면 직접 글을 올려주게 될겁니다...
그동안 미미한 저의 글에 많이들 기뻐하시고 희망을 갖으신것에 대해 정말 보람 있었고 저 또한 무척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구요, 이제는 희망이 아닌 우리들의 현실로 다가오기를 다시한번 주님께 기도합니다...
황미순님의 수술후의 증상변화 일자
2004.10.12일: 조선대병원 수술(오전8:30~오후1:00)
2004.10.19일: 배꼽에서 손가락다섯마디까지 감각회복
2004.10.26일: 요추1번까지 신경재생(엉덩이의움직임)
앞으로도 계속된 변화를 써 내려갈줄로 믿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목 : 황미순입니다.
황미순 님이 2004-10-29 17:57:27에 글올림 569번읽음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계속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요추1번까지 내려왔으며(검사결과)저의 변화는 아빠들이 아기를 엎드려서 무릎끓고 말태우는 자세까지 되었고요. 보조기를 신고 걸으면, 전에는 양팔이랑 손목에 힘이 엄청들어갔는데, 지금은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서도 5-6발자욱은 엉덩이 힘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부아래쪽에 감각은 아직 안돌아 왔지만,거기까지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검사상 결과에서도 복근이(복부근육) 살아난것을 확인하였고요 여러분 개인들을 만나서 일일이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그럴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 저의 소식을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에게 이제 수시로 저의 근황을 알려드릴께요.
그동안 건강조심하세요.
제목 : 황미순의 11월1일 검사결과
황미순 님이 2004-11-01 20:27:09에 글올림 107번읽음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가서의 결과입니다.
원래는 내일이 검사날인데, 어제소변이 마렵다는 느낌이 들면서 오늘 새벽부터는 방광이 너무아파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하게되었습니다.
감각신경은 요추2번까지(양쪽다)내려왔고,운동신경은 사타구니쪽이 내려왔으며, 누워서 다리를 들어보려고 했을때, 오른쪽은 꼼짝도 하지않았으나,왼쪽은 허벅지에 힘이가면서 무릎이 손가락 두마디정도 힘은 들었지만,들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빨리내려올줄은 몰랐고요.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다음주 검사기간까지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요 운동열심히하세요
>안녕하세요?
>대다모 만으로 5년차 2차까지간넘 인사드립니다.
>작년 1월에 줄기세포에 대한 소식을 접했을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던거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기 다 아니다 를 두고 논쟁을 하실때도 전 꾸준히 줄기세포 시술을
>받기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현재도..
>하지만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줄기세포 시술이 제가 알던 병원에서 시술을 중단한다고 하더군요
>향후 2년안에 대학병원을 위주로
>시술을 한다고는 하였으나 내년 겨울에 시술을 받으려고 생각하던 저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ㅠㅠ
>줄기 세포 시술은 초기에 받으면 그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하였는데...
>2년후라.....흠..생각하기도 싫군요...
>벌써 프페를 3년째 복용중이만...이렇다할 효과는 없네요.
>물론 안먹었으면 더 빠졌겟지만요..
>
>저 처럼 줄기세포에 약간의 희망을 가지셨던 분
>아니면 저처럼 시술을 받기위해 묵묵히 돈을 모으고 계셨던 분께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
>휴...지금까지 줄기세포 생각만으로
>버티어 왔는데...하늘이 꺼지는 듯한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
>사기든 아니든 효과가 있든 없든...
>제 마지막 희망이었던 줄기세포 시술이 하루 빨리
>시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자 끄적거려 봅니다.
>
>그럼 모두 득모하세요~
>
>참 줄기세로 치료는 세계 각국의 평준 가격이
>미화 3만달러라고 하네요(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천6백만원)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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