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탈모인입니다. 저는 29살~ 30살때부터 머리가 급격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에 대해 무지해서 스트레스성이라고 생각했었어요~처음 피부과간곳에서는 아보다트와 바르는 미녹시딜 처방해주더군요. 머리는 안빠져서 6개월정도 먹다가 비용과 성욕감퇴, 평생먹어야하는 압박감에 안먹기시작했습니다. 결국 다시 빠지더군요. 그래도 머리숱이 많았던지라 딱히 눈에띄게 비어보이는게 없어서 계속 안먹었는데 어느순간 M자와 정수리가 눈에띄게 비어있는 모습을보고 더이상 늦으면 안될거같아 다른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탈모약은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나 비슷하니 원하는거 처방 받으라더군요ㅜ 잘몰라서 전에 아보다트 먹었다니 아보다트 처방해주더군요. 그것보다도 탈모치료 프로그램
받으라는 얘기를 계속하던데 비용도 100만원 넘고 효과도
없을거같아서 그냥 약만 계속처방 받았어요. 이것도 6개월정도 먹으니 머리가 나지는않아도 빠지는건 더이상 없어서 만족하긴했는데 성기강직도가 약해진거 같아 아보다트문제인가 싶어서 프로페시아 먹어봐야겠다 생각해서 병원을 가서 상담하니 저렴하고 효과좋다고 조합약을 처방해주더군요. 프로스카 쪼갠거랑 약 몇개 조합한거라 하던데.. 프로스카만 알지 딴거 뭐인지도 모르고 설명도 안해줘서 뭔지도 모른상태에서 약국에서 약을 받으려고 하니 혈압약이니 밤에는 절대 먹지말라 얘길하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한달동안 먹었는데 .. 탈모약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조합약 부작용이 있다는 글보고 겁이나서 글을 쓰게됐습니다. 전
건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기때문에 무리해서 약을 먹긴 싫거든요. 조합약 먹은후 쉐딩현상같은데 머리 빠지는거 같고 아직까진 부작용은 없는거 같은데 ..요즘 스트레스때문인지 약때문인지는 몰라도 발기가 안되네요ㅜ 이게 부작용인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합약 부작용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조합약중에 프로스카만 골라서 먹는게 나을까요?
3개월치를 처방받아서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로 바꾸지도 못하고있네요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