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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컴플랙스로 살아 온나..

  • 21년 전

  • 1,732
0
항상 몸에 대한 컴플랙스가 가득했다

고등학교때..

그때는 정말 키크고 싶어서 별짓을 다했다.

맨날 키크는 체조 하고

먹으면 설사하는데도 그래도 꾸역 꾸역 우유 처먹고

맨날 키 컷는지 확인하고..

21살때 그짓하다가 포기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잊혀 지더군..

그러고 나서

군대 제대한후..

이젠 머리가 지랄이다..

지금도 고등학교 때 키 클려고 했던 것과 똑 같다..

프로스카 먹고 미녹 바르고..

항상 이짓하고 있다..

벌써 1년째..

하지만 별 차도는 없다.. 잔털만 약간 나왔을뿐..

이러다가 보면 그때 키클려고 노력했던것 처럼

언젠간 잊고.. 다 포기 하겠지..

지금 여친도 있다..

솔직히.. 너무 귀엽고 이쁘다..

그렇지만..

금방 이라도.. 다 잃어 버릴까봐..

항상 걱정이다.. 젠장..

여친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들고.. 밝은데 피하고 싶고..

여친 나이도 어려서 더 스트래스 받는다..

원조 교제 같이 보일까봐..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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