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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 보는 날은 다가오고..

  • 21년 전

  • 1,025
0

일단은 나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망신당한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만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에도 별로 잃을 것은 없겠죠. 여자만나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뭐 하루는 여자랑
데이트 하는 셈 쳐도 괜찮지 않나요? 하도 여자를 못 만나서 기회만 있다면 일단 만나고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한번 찾아가 보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처음엔 않 만날려고 했었는데
하도 여자가 그리워서 만나고 싶은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더군요. 머 예상대로 싫다고 반응해서
한 동안 더 괴롭긴 했습니다만 이래 괴로우나 저래 괴로우나 여자를 상대하는 게 낮다 싶군요.
방 천장 보다는 .....

>조금 있으면 선을 봅니당
>근데...
>저는 탈모로 고통받고 있죠.
>이거 어떡하면 좋습니까?
>미리 상대여성에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당당하게 자신있게 나갈까요?
>요새 이거 때문에 아무런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당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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